Thursday, October 30, 2008

준수오빠처럼...


Yesterday I got a haircut. The picture I showed the haircut lady because I wanted the bangs was...

Junsu-oppa's screencap! X3
*credit xietinloveshero

준수오빠 사랑해요 ♥

난 어제 김정은의 초콜릿에 동방신기를 봤는데 "You Raise Me Up" 예은와 함께 노래를 부를 때 울었어. 아름답고, 슬프고, 너무 moving 잖아요. 근데 윤호오빠... 아빠처럼 마음은 따뜻했어 ♥ and 유천오빠의 영어 너무 좋아 ♥ and 오모 준수오빠 like always 목소리는 아름답고 heartbreaking 만큼, 너무 handsome 있고 ♥ soshite 그저 준수오빠의 모든 것을 좋아해요. 내가 준수오빠처럼 all around heartwarming 사람이 되고 싶어요 ♥

미안해요. 난 한국인 안은데, 그저 동방신기오빠와 슈주오빠 때문에 한국어를 공부해요 ^^ 오빠들 사랑하니까요 ♥ 그리고 이 포스트는 한국어로 씄고 싶었어 ^^ 이 포스트의 한국어 안 맞지? ^^;;

동방신기 화이팅!! ♥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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